[국제유가] 이란 수출 감소 영향 상승… 'WTI 74.96달러'

북해산 Brent유 85달러, 중동산 Dubai유 82.80달러 거래

송승근 기자 프로필보기 | 2018-10-10 1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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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국제유가가 이란 원유 수출 감소 지속, 미국의 허리케인으로 일부 생산 중단 및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4.96달러로 전날보다 67센트 소폭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1.09달러 오른 85달러를 나타냈고 두바이유는 82.80달러로 전날보다 1.19달러 상승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1월 미국의 이란 제재 복원을 앞두고 이란 석유 수입국들이 대체 수입선을 찾음에 따라 이란의 원유 수출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미국의 멕시코만 석유 생산업자들이 허리케인 마이클이 플로리다 해안으로 접근하자 생산을 일부 중단해 약 67만1000배럴의 석유 공급 차질이 전망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0% 하락한 95.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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