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레인지 판매, 5년새 600% 이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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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근 물량 적체현상과 관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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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에서 미디어 시승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윤모 대표는
    볼보 XC레인지는 연초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공급부족 현상이 일어날 만큼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볼보가 평택항에 물량을 쌓아두고 일부러 팔지 않는다는 소문도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와 협력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물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수입차 판매 중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22% 수준이었으나 올해에는 31.2%까지 늘었다. 판매대수는 25550대에서 61520대까지 증가했다.

    볼보
    XC레인지 판매대수는 2013609대였으나 올해에는 약 4500대 이상 판매하며 640%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6‘The New XC40’을 출시해 한달 판매량 906대를 달성하는 등 국내시장 진출 이래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XC
    레인지는 반자율 주행기능인 파일럿 어시스트’, 지능형 안전시스템 인텔리세이프등 볼보의 최신 편의기술을 전 차량 라인업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파노라믹 선루프, 파크 어스시트 파일럿, 실내공기청정시스템 등도 기본 탑재했다.

    가격경쟁력 또한 볼보자동차코리아 전략 중 하나다
    . 다양한 첨단 옵션사항들을 기본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나라들과 비교해 최서 10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으로 책정했다.

    한편
    XC레인지는 전 차종이 유럽신차안전도평가기관 유로앤캡(NCAP)’에서 각 세그먼트 내 안전성 1위를 달성했다. 특히 The New XC60의 경우 모든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