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中서 판매 확대 위해 '현지화전략·품질경쟁력' 강화에 주력

디자인, 가격, 라인업, 신기술 등 상품 경쟁력 강화

박성수 기자 프로필보기 | 2018-10-25 15: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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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해 라페스타와 같은 현지 전략차와 투싼, 싼타페 등 신차 투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5
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구자영 IR 담당 상무는 중국 자동차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수요가 전년대비 8.5% 하락했다중국 시장이 악화됐지만 경쟁사와 무리한 판매경쟁을 벌이기보다는 지속가능한 판매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라페스타와 같은 중국 현지 전략 판매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 또한 투싼 개조차, 신형 싼타페 등 신차를 투입해 판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중국상품담당 조직을 부회장급으로 신설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시장에서의 재도약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

향후 디자인은 물론
, 가격과 라인업, 신기술 등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디자인을 반영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요소를 적용할 방침이다.

구 상무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판매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라인업도 조정한다"며 "
신기술을 조기 적용해 상품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기술연구소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중국 실적 회복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중국 시장에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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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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