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룹은 환경사업 부문 계열사인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과 자회사 티에스케이워터가 12월1일자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은 종합환경전문기업으로, 수처리·폐기물·토양정화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티에스케이워터는 10월 공공 수처리 O&M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으로부터 물적 분할된 신설법인이다.
□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상무(보)▲김희두 신규사업팀▲변수범 퍼블릭 환경사업팀▲김수미 토양사업팀▲김기정 법무팀▲황건웅 원가관리팀
□ 티에스케이워터◇상무(보)▲강광원 진건사업소▲류명구 수원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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