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아영 풀무원 마케팅본부 생면식감사업부 대리(왼쪽), 권오성 팀장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풀무원 본사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 인터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건면(튀기지 않은 면)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육칼'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권 팀장은 "육칼은 풀무원의 요리면 부문 매출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격상시킨 제품"이라며 "올해도 소비자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면요리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가정간편식(HMR)과 같은 다른 브랜드들로도 마케팅의 변화로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 권오성 풀무원 마케팅본부 생면식감사업부 팀장 ⓒ뉴데일리 정상윤
    ▲ 권오성 풀무원 마케팅본부 생면식감사업부 팀장 ⓒ뉴데일리 정상윤
  • ▲ 송아영 풀무원 마케팅본부 생면식감사업부 대리 ⓒ 뉴데일리 정상윤
    ▲ 송아영 풀무원 마케팅본부 생면식감사업부 대리 ⓒ 뉴데일리 정상윤
  • ▲ 송아영 풀무원 마케팅본부 생면식감사업부 대리 ⓒ 뉴데일리 정상윤
  • ▲ 송아영 풀무원 마케팅본부 생면식감사업부 대리 ⓒ 뉴데일리 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