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 각국 대사들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나의 지구를 구해줘' SOS 메시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고,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 된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사진=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