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티비 자체 커머스 브랜드몰 '오늘은 너다'에서 판매
  • CJ ENM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가수 '청하'를 모델로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시크릿코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이어트 시크릿코드는 자체 커머스 브랜드몰 '오늘은 너다'에서 판매한다.

    이 제품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보조제로서 건강기능식품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제조를 맡았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갖는 고민을 토대로 '다이어트 보조제+영양제'를 한 포로 구성한 제품이다. 다이어트 보조제 역할과 함께 피부건강·혈행개선·활기에 도움을 주는 ▲뷰티플러스 ▲쉐이프플러스 ▲헬씨플러스까지 총 3종으로 구성했다.

    다이아 티비는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청하의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다이어트 시크릿코드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다이아 티비는 1인 창작자를 지원하는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사업과 더불어 자체 브랜드 및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한 커머스 사업도 점차 확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