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참신성 및 이용자 평점 인정 받아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급상승 1위 달성
  • 한빛소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삼국지난무'가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구글 피처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추천 게임에 선정되는 것으로, 게임성·참신성을 비롯 이용자들의 높은 평점 등 기준을 충족해야 선정될 수 있다.

    삼국지난무는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급상승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용자들의 호평과 함께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디펜스RPG '난국지난무'의 후속작이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고퀄리티 그래픽의 스토리 연출과 실시간 부대 조작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매주 열리는 난무전과 한국·일본·대만 3개국 간의 서버대전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와 한빛소프트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