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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텔, 백악관 반도체 화상 회의 참석… 공급부족 문제 등 논의

올들어 세 번째 회의
생산차질 등 집중 논의할 듯

입력 2021-09-23 14:33 | 수정 2021-09-23 14:59

▲ ⓒ뉴데일리 DB

삼성전자가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하는 반도체 공급망 회의에 참석할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은 삼성전자, 인텔,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리는 화상 회의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반도체 관련 회의는 올 들어 세 번째다.

인텔에서는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다. 로이터통신은 삼성전자 등 다른 기업에서도 대표가 참석한다면서도 인물을 특정하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4, 5월 반도체 화상 회의에서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참석했다.

상무부나 백악관은 초청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반도체 제조사를 비롯해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타격을 입는 자동차, 전자제품, 의료기기 업체들이 초대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지속되고 있는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 부족 문제,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반도체 생산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이성진 기자 lsj@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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