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서 대표작 6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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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구자현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자현 작가 개인전은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와 청담동 김리아갤러리가 동시에 선보이는 전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완벽한 평면의 특징을 가진 것이 특징으로, 작가의 대표작 6점을 전시한다. 

    회사는 MZ세대의 미술품 구매율이 늘면서 떠오른 아트테크 열풍에 발맞춰 금융 서비스 외 예술과 문화 서비스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VIP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의 관심사에 맞춰 매월 지속적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품격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