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맞이 ‘나들이 먹거리∙필수품’ 특별 행사한우, 60톤 준비해 최대 40% 할인초밥·닭강정·대파 등 '집콕족' 위한 먹거리도 할인
  • ▲ 이마트가 한우 최대 40% 등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이마트
    ▲ 이마트가 한우 최대 40% 등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이마트
    이마트는 캠핑과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나들이 먹걸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먼저 한우 전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등심과 채끝은 40%, 국거리·불고기는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한우 물량은 약 60톤으로, 소비자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50~60억원에 이른다.

    캠핑 먹거리의 핫템 중 하나인 ‘장어’도 1+1에 준비했다. 이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온가족 손질 바다장어(700g, 1+1)’을 4만9800원에 판매한다. 장어 역시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두 달 판매치인 25톤의 물량을 준비했다.

    나들이 필수 상품 모음 대전도 진행한다. 빅텐 그늘막·체어·테이블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하며, 닥터아토 썬케어 전품목을 30% 할인한다.

    ‘집콕족’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스시-e다시마숙성 연어·광어 초밥(12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1만3584원에, ‘조청 순살 닭강정(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1504원에 판매한다.

    단 하루 특가도 진행한다. 28일에는 ‘키친델리 피크닉 세트A’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9480원에, ‘질러 육포’ 3종은 ‘1+1 판매한다.

    29일에는 당도선별 수박과 고당도 수박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 소세지 떡꼬치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한다.

    30일 깐대파(6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 판매하며, 대추 방울토마토(1㎏)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980원에 선보인다.

    5월 1일은 ‘오일데이’로 올리브오일·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트러플오일 전품목을 2개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