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원 전원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벌어진 무량판구조 아파트 철근누락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영진 인적쇄신 변화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