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자정부터 11번가에서 단독 판매 나서정가 대비 5000원 할인된 3만4900원에 선봬… 무료배송까지론칭 기념 투썸플레이스 스틱·캡슐커피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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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
    11번가 투썸플레이스의 신규 굿즈 ‘투썸 캠크닉 테이블’을 이커머스 업계에서 단독 선론칭 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썸 캠크닉 테이블은 캠핑,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휴대용 테이블이다. 모임과 나들이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해 부드러운 곡선미를 강조한 귀여운 디자인을 적용함과 동시에 옐로우와 그린으로 색상에 변화를 줬다.

    테이블 중심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중간 지지대를 추가해 사용 시 안정성을 높였고, 제품 손잡이도 음료를 거치할 수 있는 컵홀더 크기로 제작해 기능성도 한층 살렸다. 테이블 안 쪽에 수납 가능한 접시세트도 포함됐다.

    11번가는 21일 자정부터 27일까지 판매에 나선다. 오직 11번가에서 구매 가능하며, 정가 대비 5000원 할인한 3만4900원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제품 구매 후 구매 확정한 고객 전원에게 ‘투썸플레이스 모바일상품권 2000원권’을 증정하며 제품은 모두 무료배송된다.

    또 단독 론칭을 기념해 같은 기간 행사 페이지에서 투썸플레이스의 스틱커피/캡슐커피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투썸 에이리스트 스틱커피 다크 블렌드’(150T+30T)를 할인 혜택 적용 시 2만2900원, ‘투썸 에이리스트 캡슐커피’(100캡슐)를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