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까지, 범퍼 교체 시 드레스업 부품 교환부품 유상구매 시 20% 할인, 보험수리 포함
  • ▲ 폭스바겐이 아테온, 티구안의 프론트 범퍼 교체 시 드레스업 범퍼로 변경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 폭스바겐이 아테온, 티구안의 프론트 범퍼 교체 시 드레스업 범퍼로 변경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아테온, 티구안(일부 모델)의 프론트 범퍼 교체 시 부품 할인 등을 제공하는 ‘아테온&티구안 드레스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캠페인 기간동안 아테온, 티구안의 프론트 범퍼 교체 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드레스업 범퍼로 교체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18~23년식 아테온과 21~23년식 티구안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기간 드레스업 대상 부품인 프론트 범퍼와 프론트 스포일러를 유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금액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수리 시에는 교체 판정을 받은 부품에 대해서 추가 발생비용 없이 드레스업 부품으로 교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12월 29일까지 전국 7개 딜러사의 1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