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비상주 협력사 위험성평가 참여 강화' 대상수상작 10건 선정…안전 교육자료로 개선사례 활용
  • ▲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CSO(앞줄 좌측 6번째) 등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CSO(앞줄 좌측 6번째) 등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 기술 안전 발굴을 위한 '제2회 안전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은 본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에는 협력사와 연관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총 68건의 개선사례 및 안전기술이 접수됐으며 1차 서면심사와 전 직원 온라인투표를, 최종 경쟁 PT를 통해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현장부문 대상은 '이문 아이파크 자이' 현장의 '소규모·비상주 협력사 위험성평가 참여 강화'가 선정됐다. 본 개선안은 소규모 협력사의 취약한 위험성평가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평가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개인부문 대상은 '시티오씨엘 3단지' 현장의 '발코니 수직망, 안전성 및 작업성 개선'이 선정됐다. 이 방안은 발코니 측면으로 100㎜ 슬라이딩이 가능한 전용철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수직형 추락방지망 제거 없이 작업이 가능해 안전사고 위험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상 총상금 8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40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CSO는 "내실있는 개선안이 많이 출품돼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개선안은 현장 여건에 맞게 적용해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현장에 진입하는 모든 차량의 브레이크 상태를 확인해 안전도를 높인 'Teslow시스템' 등 우수사례 8건을 선정, 전사에 공유하는 등 안전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개선 사례 및 아이디어 등은 책자로 제작해 배포하고 안전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