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 고객들이 11번가 계속 머물며 앱 활용도 높아져슈팅배송 탐색빈도 5배, 신선밥상 31배 급증"재미요소에 기반한 새로운 고객 경험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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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
    11번가가 쇼핑과 게임을 접목한 ‘11클로버’ 누적 접속횟수가 최근 1억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1클로버는 11번가 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얻은 ‘물’로 클로버 잎 11개를 키우면 고객이 선택한 보상을 주는 게임 이벤트다.

    특히 간단한 게임을 통해 고물가 속 생필품(6년근 홍삼정, 명란김, 타올 등)을 얻는 재미와 실용성이 부각되며, 현재까지 73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11클로버를 통해 유입된 고객들은 주요 전문관과 상품 구매로 이어지면서 서비스 활용도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3개월간 11번가 앱 내 ‘슈핑배송’의 일평균 상품 탐색 빈도는 전달 대비 412% 상승했다.

    11번가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는 같은 기간 544%, 신선식품 버티컬 ‘신선밥상’은 무려 3069% 넘게 급증했다.

    모바일 앱의 1인당 월 평균 이용시간(분)도 직전년도 대비 75% 이상 늘어났다.

    11번가 관계자는 “‘재미 요소’에 기반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강화하면서 고객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