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가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지컷(G-CUT)’, ‘일라일(ILAIL)’,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의 프리미엄 울 소재 신상품을 선보인다. 

    호주 대표 울 섬유업체 ‘미쉘울(Michell Wool)’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천연 소재의 메리노울을 사용해 뛰어난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품질, 성능, 섬유 함량을 보장하는 울마크(Woolmark) 인증을 받았다. 

    대표 상품은 보브 ‘플랩 포켓 울 블렌드 코트(79만9천원)’, 스튜디오톰보이 ‘오버핏 싱글 핸드메이드 코트(39만9천원)’, 일라일 ‘프론트 리브드 니트 집업 베스트(39만8천원)’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