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률·물가 전망 발표 앞둔 韓銀에 촉각…기준금리는 동결 유력

    이번주 한국은행의 새로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전망치에 관심이 쏠린다.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소비자·기업의 체감 경기, 가계 빚(신용), 인구 동향과 관련된 최신 지표들을 이번주 공개한다.금

    2021-05-23 정성훈 기자
  • 은행‧보험‧여전사, 이익공유…"5년간 1조원 서민금융 출연"

    앞으로 5년 동안 은행, 보험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가계대출을 취급하는 모든 금융회사가 서민금융에 총 1조원을 출연해야 한다.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서민금융 출연금을 내야 하는

    2021-05-21 이나리 기자
  • "시세 조종하면 시드머니까지 몰수"...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시세 조종하다 적발되면 부당이득은 물론 이른바 시드머니까지 몰수된다.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금융투자업자의 원활한 영업 활동을 위해 인가절차를 간소화하고 자

    2021-05-21 김민아 기자
  • 수출입銀, 수출기업에 정책자금 수혜 늘린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온렌딩 우대금융 프로그램’을 도입·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온렌딩이란 수은이 약정이 체결된 중개금융기관에 정책자금을 제공하면 국내·외 시중은행 등 중개금융기관이 자체심사를 거쳐 대상기업에

    2021-05-21 이나리 기자
  • 미래에셋·KB손보, 일회성비용 등으로 1분기 순이익 감소

    미래에셋생명과 KB손해보험이 생명·손해보험업계 상위 5개사 중 유일하게 올 1분기 순이익이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분리 등 일회성 비용이, KB손보는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처분이익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

    2021-05-21 전상현 기자
  • 국민은행‧우리은행, 코로나 ‘백신 휴가’ 도입…금융권 동참 확산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정부의 ‘백신 휴가’ 방안에 동참하기로 했다. 은행권을 중심으로 금융권 전역에 백신 휴가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20일 2021년 2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시 최대 3일의 유급휴

    2021-05-21 이나리 기자
  • 1분기도 뒷걸음친 비씨카드… 최원석 사장 효과는 2분기부터?

    비씨카드(BC카드)가 1분기에 영업이익 반등에 성공했지만, 법인세 납부 관련 일회성 요인으로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3월말 구원투수로 등장한 최원석 사장의 경영능력 평가는 2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 국민, 삼성,

    2021-05-21 이대준 기자
  • '빚 많은' 주채무계열 32곳 선정… HMM·HDC 등 6곳 신규 편입

    금융감독원은 20일 지난해 말 기준 총차입금이 1조9190억원,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1억원 이상인 32개 계열기업군을 주채무계열로 선정, 발표했다. 올해 HMM, HDC, 장금상선, SM, 한라, 동원이 신규 편입됐고 세아와 KG계열은 빠졌다. 

    2021-05-20 최유경 기자
  • 금융당국, 글로벌 녹색금융 협의체 가입 신청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녹색금융을 위한 중앙은행·감독기구 간 글로벌 협의체인 'NGFS(Network for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 가입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NGFS는 기후·환경 관련 금융 리스크 관리, 지속 가능한 경제로의

    2021-05-20 이나리 기자
  • 주가하락 자초한 메리츠금융그룹…싸늘한 시장반응 어쩌나

    메리츠금융그룹이 시장에 역행하는 노림수를 던져 주가 하락을 자초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축소라는 상충된 방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20일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 3사가 의아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남다른 이목을 끌고 있다.

    2021-05-20 이대준 기자
  • 금감원장 인사 또 오리무중…"취업막혀, 순장조라서"

    금융감독원장 하마평에 오른 유력 후보들이 원장 자리를 잇따라 고사하면서 후임 인선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정부부처가 새 내각을 꾸릴 때까지 김근익 금감원 수석부원장의 원장직 대행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장 하마평에 오른 유력 후보

    2021-05-20 이나리 기자
  • 대출규제 완화 5월 넘기나… LTV 90% '표류'

    금융당국이 이달 발표를 예고한 대출규제 완화안이 표류하고 있다. 당정청이 한 목소리로 정책을 추진하기는커녕 불협화음이 극심한 탓이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게 LTV(주택담보대출비율) 90% 완화안을 제시했으나 윤호중 원내대표는 "LT

    2021-05-20 최유경 기자
  • DB손보·메리츠화재·교보라이프, 백신 부작용 보험상품 7월 출시

    삼성화재의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장 특약'의 배타적사용권 만료 시점에 맞춰 보험업계가 관련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메리츠화재·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백신 부작용을 보장해주는 보험 상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앞서 삼성화재는

    2021-05-20 전상현 기자
  • 코인 급락하자 다시 고개 든 금값… 경기회복 기대감 커질까

    비트코인 급등세가 주춤하면서 실물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지난 2월 중순부터 지속된 금리와 달러 강세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선데 이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이에 대비하는 헤지 수단으로도 금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05-19 조재범 기자
  • 롯데손보, 1분기 당기순이익 628억…전년比 62.6%↑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628억원으로 전년대비 62.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매출액(원수보험료)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5701억원을 기록했다. 손해율도 전년(90.1%)대비 85.6%로 개선됐다.  지급여력(RBC)비율은 183.6%를

    2021-05-18 전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