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8년째 쪽방촌 봉사활동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쪽방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SK네트웍스는 최 회장을 비롯해 SK네트웍스와 자회사 구성원 70여명이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330가구에 쌀과 김치, 라면, 즉석식품 등 생활필수

    2019-12-24 엄주연 기자
  •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누가 '유훈'을 거스르나… 조현아 더 자숙해야

    올 한해 한진그룹은 KCGI의 경영권 위협과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냈다. 땅콩회항으로 비롯된 싸늘한 여론도 좀체 호전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일본 수출규제 여파로 여행객이 줄고 미중무역분쟁 등으로 항공화물 마저 감소세를 보이며 실적도

    2019-12-24 이대준 기자
  • 롯데그룹, 기업문화위원회 차별화 정책 주목… “가족 친화 기업문화로 직원 자긍심 제고”

    롯데그룹이 가족 친화 기업문화를 통해 임직원의 자긍심 제고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5년 발족한 ‘기업문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정책을 개발·운영 중인 것.24일 롯데에 따르면 외부 전문가와 내부 경영진이 참여 중인 기업문화위는 일과 가정의 조화

    2019-12-24 유호승 기자
  • 조현아 논란 휩싸인 한진그룹, 공식 입장 발표… "회사경영, 법규와 절차 따라야"

    한진그룹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경영에 반발한 데 대해 "회사 경영은 회사법 등 관련 법규와 주주총회, 이사회 등 절차에 의거해 행사해야 한다"고 전했다.23일 한진그룹은 입장자료를 내고 "그룹과 관련해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과 고객

    2019-12-23 박성수 기자
  • 철강업계 내년도 먹구름… 탄소배출권 거래價 419% 폭등

    우여곡절 끝에 조업정지를 면한 국내 철강업계가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또 한번 시름하고 있다. 철강재 생산을 위해선 탄소배출권 확보가 필수적인데, 부족한 물량을 채우기 위한 구매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포스코 등 국내 철강사들은 내년 배

    2019-12-23 옥승욱 기자
  • SK이노베이션, 공격 투자에 재무안전성 '경고등'

    SK이노베이션의 국제신용등급이 강등됐다. 업황 둔화에도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면서 재무안정성에 '경고등'이 켜지면서다. 단기 실적 반등 가능성이 낮은 가운데 중장기 투자는 지속할 계획으로, 자칫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 마저 나온다.2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신

    2019-12-23 성재용 기자
  • '남매의 난' 예고한 조현아… 이명희·KCGI·델타항공 향방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반기를 들며 향후 한진그룹 남매간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현재 단일 최대주주인 KCGI와 조양호 전 회장 부인 이명희씨, 델타항공이 누구 편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향후 경영권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2019-12-23 박성수 기자
  • GS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40억원 기탁

    GS그룹이 23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행사'를 개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0억원을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생계 지원·교육·자립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GS그룹은 허창수 회장이 강조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따라 전 계열사가 기부 행사에 참

    2019-12-23 김희진 기자
  • SK매직 '독보적 2위' 공고히… 계정 300만-매출 1조 도전

    SK매직이 렌탈 업계 ‘독보적 2위’ 타이틀 잡기에 나선다. 신년 사업목표는 매출 1조원, 누적 계정 300만 달성이다.SK매직의 내년은 ‘비전(Vision) 2020’ 달성의 해다. 류권주 대표는 지난해 3월 신제품 행사에서 매출 1조, 계정 300만을 달성하겠다는

    2019-12-23 김희진 기자
  • "당황스럽다"… 한진그룹 '남매의 난' 날벼락

    한진그룹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갑작스러운 선전포고에 이른바 멘붕(멘탈 붕괴)에 빠졌다. 정기 임원인사까지 끝나고 조용한 연말을 준비하던 한진그룹은 내부적으로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23일 한진그룹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원을 통해 '한

    2019-12-23 이대준 기자
  • 경영복귀 무산 서운함이 컸나…조현아, 동생 조원태 겨냥 직격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반기를 들었다. 아버지인 故 조양호 회장의 유훈과 달리 공동경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향후 법적 분쟁에 따른 이른바 '남매의 난'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3일 조 전 부사장의 법률대리인

    2019-12-23 이대준 기자
  • LNG선 수주 쏠림 아쉬워… 주력선종 다변화 필요

    국내 조선업계가 연말을 맞아 연간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가스 운반선을 비롯해 다양한 고부가 선박 중심으로 수주에 나서면서 선종 다양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조선 3사(현대중공업

    2019-12-23 엄주연 기자
  • 한진家 남매분쟁 불붙나… 조현아 "조원태, 유훈과 달리 그룹 운영"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고 조양호 전 회장 뜻과 다르게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반발했다.이에 따라 향후 한진그룹 남매간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23일 조 전 부사장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원은 "조원태 대표이사가 공

    2019-12-23 박성수 기자
  • LIG넥스원, 임직원 34명 정년 퇴임식 진행

    LIG넥스원이 지난 20일 첨단 국산무기 개발·양산을 통해 우리나라 자주국방에 기여해온 임직원 34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의 명예로운 은퇴를 축하하고 인생 2막을 응원하기 위해서다.LIG넥스원 판교 R&D센터와

    2019-12-23 유호승 기자
  • LS전선, 한국전력과 1000억원대 'HVDC 케이블' 공급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1000억원대 HVDC(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충남 서해안 발전소에서 경기도 평택 사이 35km를 HVDC 케이블로 연결해 수도권 공단 지역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HVDC 선로는 원전

    2019-12-23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