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미래차에 29兆 투자… 전기차 11종 출시

    기아자동차가 2025년까지 총 29조원을 투자해 11종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전기차/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PBV 시장에서 선도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아차는 14일 오전

    2020-01-14 옥승욱 기자
  • 대우조선 기술력 빛본다… LNG船 공기윤활시스템 '각광'

    글로벌 조선업계에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의 공기윤활시스템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기술을 LNG운반선에 처음 적용한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으면서 중장기적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실버스트림테

    2020-01-14 엄주연 기자
  • GS 경영화두는 '디자인 씽킹'… 허태수 회장 "혁신 적극 전파"

    GS가 창의적 문제 해결론인 ‘디자인 씽킹’을 경영 전반에 도입한다. 활동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와 협력하며, 이는 허태수 회장의 취임 첫 경영 화두인 ‘혁신’을 반영한 움직임이다.허태수 GS 회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 (D.camp) 에서 열

    2020-01-14 김희진 기자
  • 한화그룹-카이스트 '청소년 겨울 과학캠프' 개최

    한화그룹이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카이스트와 청소년 겨울방학 캠프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 지역 중학생 50명이 참가한 캠프는 지난 11~13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진행됐다.이 캠프는 과학기술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과학영재를 발굴하고 우수 이공계 인력으

    2020-01-14 유호승 기자
  • 기아차 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새 스타플레이어"

    기아자동차는 13일 미국 디트로이트 TCF센터에서 열린 ‘2020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텔루라이드가 유틸리티 부문(SUV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2020-01-14 옥승욱 기자
  • [단독] "김준기 회장 선처해 달라"… 성폭행 피해자, 이례적 탄원서 제출

    김준기 전 DB 회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김 전 회장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위해 탄원서를 낸 것은 이례적이다. 법조계는 이 탄원서가 김 전 회장의 양형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준기 전 회장의

    2020-01-14 유호승 기자
  • 다시 승마선수?… 한화家 김동선 존재감 어필

    한화가 3형제 중 막내인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2, 3년 전 사회적 물의를 빚은 후 한국을 떠난 김 전 팀장은 지난해부터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승마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대한승마협회로부터 견책 처분을 받아 한동안 대회 출전이

    2020-01-13 유호승 기자
  • 벤츠, 베스트셀링 '뉴 GLC 300 4MATIC·GLC 쿠페' 출시… 7220만~765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0년의 첫 번째 신차로 ‘뉴 GLC 300 4MATIC’과  ‘뉴 GLC 300 4MATIC 쿠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1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LC는 GLK의 후속 모델이다. 2016년 1월 국내 출시돼 모던한 디자인,

    2020-01-13 옥승욱 기자
  • 동국제강, 이공계 대학생 15명에 장학금 1억7500만원 전달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전국 9개의 대학 이공계 장학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송원문화재단은 올해 선발한 장학생 15명과 지난해 선발했던 학생 13명 등 총 28명에게 1억7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2020-01-13 옥승욱 기자
  • 대한해운, 초대형 광탄선 'SM GEMINI 1호' 인수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재화 중량 총 32만5000DWT의 초대형 광탄선(VLOC) 'SM GEMINI 1'호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인도된 'SM GEMINI 1'호는 지난 2018년 대한해운이 세계 최

    2020-01-13 엄주연 기자
  • '親시장·親주주'로… 고영석 모비스 기획실장 "현대차 지배구조 논의중"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시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핵심은 親시장 親주주이다. 지난 2108년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치밀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참가 기자들과 만난 현대모비스 고영석 기획조정실장(상무)

    2020-01-13 라스베이거스(미국)=옥승욱 기자
  • 현대重, '힘센엔진'에 AI 등 4차산업 기술 적용… 스마트선박 고도화 앞장

    현대중공업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박에 적용해 스마트선박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모델 엔진인 힘센엔진(HiMSEN)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기존보다 10% 이상 연료비 절감 효과

    2020-01-13 엄주연 기자
  • 'CJ네트웍스' 올리브 떼고 새 출발… 글로벌 ICT 부푼 꿈

    CJ그룹의 IT사업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해 새출발한다. 사명에서 '올리브'를 떼어내고 그룹 디지털 전략을 책임지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안으로 사명을

    2020-01-13 엄주연 기자
  • 하루 최대 1400만 상자… 택배 '설 배송전쟁' 시작

    택배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일제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명절은 선물 배송 등으로 평소 대비 물량이 약 20~30% 늘어나는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업계 빅3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는 13일부터 명절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각 업체는 연휴 이후

    2020-01-13 김희진 기자
  • '미국 VS 이란' 전면전 피했지만… 정유업계 '어닝쇼크' 우려

    일촉즉발 상황으로 치닫던 미국과 이란간 갈등이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원유수급을 우려하던 정유업계도 양국의 전면전이나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최악의 시나리오는 일단 면했다고 보고 안도하는 분위기다.다만 중동 정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앞선 미중 무역 분

    2020-01-13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