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美에 희귀금속 '안티모니' 수출… 한미협력 강화 기대

    비철금속 제련업체 고려아연이 미국에 희귀금속 '안티모니'를 수출한다. 반도체·배터리 제조에 사용되는 안티모니는 최대 생산국인 중국의 전략광물 수출 통제로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전 세계적인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하는 전략 광물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

    2025-01-14 홍승빈 기자
  • 삼성전자, '레인보우'와 기업결합 추진… 로봇 사업 드라이브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최대주주로 등극한 국내 대표 로봇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기업결합을 추진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기업결합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지분율이 15%를 초과하면

    2025-01-14 이가영 기자
  • HD현대, 액화수소탱크 진공기술 개발… 상용화 '한발짝'

    HD현대가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제작 및 진공단열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수소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로이드선급(LR) 등 국제선급협회(IACS) 소속 4개 선급(로이드선급(LR), 미국선급(ABS), 노르웨이선급(

    2025-01-14 김보배 기자
  • 제주항공, 정비 인력·숙련도 도마 위… 김이배 대표 “대책 마련할 것”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추락사고의 원인 규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의 항공기 정비 인력과 정비인력의 숙련도가 국토교통부 권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LCC 정비사 현황 자료’에 따르

    2025-01-14 이보현 기자
  • LG CNS 기업공개 눈앞… LG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 ‘껑충’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 초대어로 평가받는 LG CNS의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최대주주인 ㈜LG의 기업가치 상승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지 기대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 LG CNS는 2

    2025-01-14 이가영 기자
  •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 중기부, 올해 예산 중 2450억원 신속 집행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배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다. 또 채무조정을 위한 회생, 파산, 워크아웃의 기간도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 서울 중부 재기지원센터에서 '재기지원사업·사회안전

    2025-01-14 최유경 기자
  • 현대차 울산공장서 감전사고로 1명 부상… 일부 생산 차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변전소 설비 점검을 하던 직원 1명이 감전 사고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고 일부 생산 차질도 빚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경 현대차 울산공장 내 변전소에서 수전설비 점검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직원 A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2025-01-14 김병욱 기자
  • "함께하면 더 큰 가치"… LS그룹 6개사, 취약계층에 20억원 전달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LS그룹은 2009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4일 안원형 LS사장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

    2025-01-14 최유경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 전기 SUV 'ID.4·ID.5' 사전계약 시작

    폭스바겐코리아가 베스트셀링 순수 전기 SUV 2025년형 ID.4와 첫 쿠페형 전기SUV ID.5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국내 첫선을 보이는 ID.5는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두 번째 순수 전기차다. 폭스바겐 전기 SUV 고유

    2025-01-14 홍승빈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에어프레미아, 작년 국제선 76만5503명 이용… 장거리 노선 56% 外

    ◆에어프레미아, 작년 국제선 76만5503명 이용… 장거리 노선 56% 에어프레미아가 2024년 항공운송 실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작년 5대의 항공기로 2783편을 띄워 76만5503명을 수송했으며 탑승률은 86.1%를 기록했다.노선별 수송객수는

    2025-01-14 이보현 기자
  • 美 풀필먼트 강화하는 ㈜한진, 트럼프 시대 맞아 기대감 고조

    ㈜한진이 미국 시장을 겨냥해 풀필먼트 등 물류 분야에 대한 현지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우선주의, 탈(脫)중국화를 강조하는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 조현민 사장의 글로벌 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지

    2025-01-14 김재홍 기자
  • 두산에너빌, 올해 원전으로 재도약… 대외환경 '맑음'

    두산에너빌리티에게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신한울 3·4호기와 또 다른 핵심축인 터빈 수주 매출 인식이 본격화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실현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1분기 매출은 4조2

    2025-01-14 김보배 기자
  • 2나노 파운드리 경쟁 본격화… 삼성전자, 가격 경쟁력 관건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들의 2나노 경쟁이 본격화되며 삼성전자도 고민에 빠졌다. 대만 TSMC에 이어 일본 라피더스도 시장 진입 채비를 마치며 업계 2위인 삼성전자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들이 값 비싼 TSMC 2나노를 대체할 공

    2025-01-14 윤아름 기자
  • [취재수첩]

    CES 2025, 中 공세 거셌지만… 韓 희망 봤다

    반도체·전자 산업을 담당하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무어의 법칙’을 알게 되었다. 무어의 법칙은 인텔의 공동 창립자인 고든 무어가 1965년에 발표한 이론으로, 반도체 집적회로의 트랜지스터 수가 약 24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쉽게 말해,

    2025-01-14 이가영 기자
  • 3년간 환차손 1000억원… LIG넥스원, 환율변동 대비 파생상품 오히려 '독'

    LIG넥스원이 지난해 급등한 원/달러 환율로 704억원의 손실을 봤다. 환율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파생상품을 계약했으나 결과적으로 환율이 급등하면서 되레 피해를 본 것.LIG넥스원의 환차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에도 환손실로 274억원을 잃

    2025-01-14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