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역대 최대 실적… 매출 100조 돌파, 두자릿수 영업이익률 '기염'

    기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이 100조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12조 원이 넘으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7조4488억 원, 영업이익 12조6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종전 최대

    2025-01-24 홍승빈 기자
  • LG엔솔, 2024년 영업익 5754억… 전년비 73.4% 감소

    LG에너지솔루션이 2024년 매출 25조6196억 원, 영업이익 5754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33조7455억 원)은 24.1%, 영업이익(2조1632억 원)은 73.4%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4512억 원, 영업손실은 2255억 원이다. 매출

    2025-01-24 김병욱 기자
  • 기아, 지난해 영업익 12조6671억 원…'역대 최대 실적'

    기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107조4490억 원과 영업이익 12조66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 늘었다. 영업이익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25-01-24 홍승빈 기자
  • 한화오션, 지난해 영업익 2379억 원… 4년 만에 흑자 전환

    한화오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79억 원을 기록, 2020년 이후 4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10조77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5% 증가했다. 이익은 5251억원으로 228.2% 늘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90

    2025-01-24 홍승빈 기자
  • 삼성전기, 연매출 10조원 돌파… 창사 이래 처음

    삼성전기가 AI(인공지능) 수요 강세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기는 2024년 연간 기준 매출 10조 2941억원, 영업이익 735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 16%,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수

    2025-01-24 윤아름 기자
  • KAI,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우주·항공분야 기술협력' 맞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우주·항공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KAI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과 방승찬 ETRI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2025-01-24 김재홍 기자
  • 코웨이, 서비스매니저 노조와 3년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코웨이는 지난 23일 서비스매니저(설치 및 AS기사)가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지부와 ‘2024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웨이와 서비스매니저 노조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냈다.코웨이는 지난해 7월 말 서비스매니

    2025-01-24 김재홍 기자
  • 승기 잡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법적 분쟁 '묘수'도 찾을까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장기전으로 치닫게 됐다. 고려아연은 전날 영풍의 의결권을 기습적으로 제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그러나 MBK파트너스·영풍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경영권 분쟁은 연장전에 접어들게 됐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는 집중

    2025-01-24 김보배 기자
  • [N-경제포커스]

    미래 만들 '남은 고양이'마저 없애놓고… 이재명의 양두구육식 '흑묘백묘론'

    "당장 쥐라도 눈에 띄면 잡아먹어야 할 판국에 고양이 털 색깔이 대수인가."국내 한 배터리 기업 임원이 울분을 토했다. 전날 있었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흑묘백묘론' 얘기다. 이 대표는 "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며 "검든 희든 쥐만 잘 잡

    2025-01-24 안종현 기자
  • 삼성SDI "실적 1분기 저점… 2분기부터 개선"

    김종성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24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사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요 고객사들이 재고 조정을 우선 진행하고 있어 단기간 내 실적 회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며 "불

    2025-01-24 김병욱 기자
  • [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첨단안경용 올레도스 상표 출원… 양산 임박

    삼성디스플레이가 조만간 적·녹·청(RGB) 올레도스(OLEDoS:OLED on Silicon) 방식을 적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아크픽셀(Arcpixel)이라는

    2025-01-24 이가영 기자
  • 삼성SDI "전기차용 LFP 배터리, 2027년 양산 개시"

    박종선 중대형전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24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FP 배터리를 2027년부터 양산하고 현지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 부사장은 "삼성SDI의 전기차용 LFP 배터리는 소재, 극한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밀도, 수명 특성을

    2025-01-24 김병욱 기자
  • 삼성SDI "ESS, 캐파 90% 수주… 북미 현지 생산 거점 검토중"

    박종선 삼성SDI 부사장은 24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장기 (ESS)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현지 생산 거점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주 지역의 ESS 수요는 AI 산업 및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로 향후에도 고성장세를 이어

    2025-01-24 김병욱 기자
  • 삼성SDI "전고체, LFP, 46파이 배터리 투자 안 줄일 것"

    김윤태 경영지원실 부사장은 24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래 성장 위한 투자에 대해선 기존 일정에 차질 없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엔 "미주 GM과의 JV, 전고체, LFP, 46파이 배터리"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를 제

    2025-01-24 김병욱 기자
  • “올해가 더 어렵다”… 시멘트업계, 비용절감 등 초긴축 비상경영 돌입

    업황 악화가 심화되면서 주요 시멘트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부담 증가,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위기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버티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분위기다.24일 한국시멘트협회

    2025-01-24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