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고관세 피해 생산지 이전 고려 중"

    LG전자가 올해 하반기 해상 물류비 부담이 해소되고, 가전 수요도 개선돼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전 생산지 이전 및 캐파 조정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김이권 HS본부 경영관리담당 상무는 23일

    2025-01-23 윤아름 기자
  • 효성티앤씨, 임시주총서 효성화학 특수가스 인수 승인… '효성네오켐' 출범 예고

    효성티앤씨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부 인수를 최종 승인했다. 같은 시각 효성화학도 임시주총을 열고 효성티앤씨로 사업부를 양도하는데 주주들의 동의를 얻었다. 총 9200억원 규모의 이번 딜은 효성티앤씨가 섬유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2025-01-23 최유경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 글로벌 지식 콘퍼런스 개최… "주요 진출국 정보 공유"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요 전략적 진출국에 관한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2025 글로벌 CoP(Community of Practice) 지식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 H-스타디움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지다프 루머용

    2025-01-23 이보현 기자
  • 현대차, GM 트럭 위탁생산키로… 북미 시장 시너지 기대

    현대자동차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타 브랜드를 위해 자동차를 생산한다. 23일 현대차는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회사의 상용차를 '리뱃징(rebadgning)'해 GM의 엠블럼을 달고 북미 시장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GM용

    2025-01-23 김병욱 기자
  • 현대차, 환율 직격탄에 영업익 '삐끗'… "올해 16.9조 투자"

    현대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수요 둔화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급격하게 오른 환율로 인한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20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이 줄었다.현대차는 23일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2025-01-23 홍승빈 기자
  • 작년 中企 수출 1151억 달러, 3년만에 성장세 전환… 화장품 견인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화장품 등의 판매 증가로 3년 만에 성장세로 전환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2024년 중소기업 수출동향(잠정치)’을 발표했다. 2024년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1151억 달러로, 역대 중소기업 수출액 2위(잠

    2025-01-23 김재홍 기자
  • [최정엽의 인더프리즘]

    수송용 연료시장에 부는 '바이오'의 허와 실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생태계 이슈를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깊이 들여다 보겠습니다.

    2025-01-23 최정엽 산업에디터 기자
  •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력, 美 구글 웨이모와 1년 격차"

    현대자동차 23일 2024년 현대차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구글 웨이모와의 자율주행 기술력 격차가 1년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웨이모가 지금 LA 시내에서 상업용 로봇 택시를 돌리고 있다"며 "저희는 상업용은 아니고 베타 프로그램으로 라스 베이거스와

    2025-01-23 김병욱 기자
  • 현대차 "IRA, 올해까지 유지 될 가능성… 이르면 9월 폐지"

    현대자동차 23일 2024년 현대차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IRA 정책이 올해까지 유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르면 9월 폐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IRA 보조금을 폐지 시키려면 의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끝나지 않을 것"이

    2025-01-23 김병욱 기자
  • 현대차 "올해 매출 전년 대비 3~4% 성장 예상"

    현대자동차는 올해 판매 목표를 전년 대비 3만2000대 증가한 417만 대로 설정했다고 23일 밝혔다.구자영 현대차 IR담당 부사장은 이날 열린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판매 계획은 전년 대비 3만2000대 증가한 417만 대로 설정했다"라며 "이에 따

    2025-01-23 홍승빈 기자
  • 현대차 생산 상용차, GM 엠블럼 달고 美 진출… "1분기 최종계약 목표"

    현대자동차 23일 2024년 현대차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GM과 바인딩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며 올해 1분기에 최종 계약서에 서명을 완료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GM과 북미, 중남미 중심의 아이템을 선정해 공동 구매 등을 추진하는 계획을

    2025-01-23 김병욱 기자
  • 현대차 "올해 불확실성 확대… 코로나19 때처럼 극복할 것"

    현대자동차는 올해 대내외 리스크 불확실성 확대에도 시장 환경 변화에 신속히 유연하며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3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에서 염려하시는 바와 같이 올해는 국내는 물론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2025-01-23 홍승빈 기자
  • LG전자, 작년 역대 최대 매출… 구독사업 성장세 뚜렷

    LG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가전 수요회복 지연, 물류비 비용 부담이 겹치며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7조 7282억원, 영업이익 3조419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25-01-23 윤아름 기자
  • LG전자, 작년 영업이익 3.4조… 6.4% ↓

    LG전자가 지난해 연간 매출 87조7282억원 , 영업이익 3조419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22조7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늘었다. 이 기간 영업이

    2025-01-23 윤아름 기자
  • 현대차, 작년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감소… 캐즘에 '발목'

    현대차가 주요 시장의 성장률 둔화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딛고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등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로 최대 실적 경신에는 실패했다.현대차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조23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2025-01-23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