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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폭탄·건설불황에도 꺾이지 않는다 … 이자장사 몰두 4대금융지주 역대급 실적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1분기 5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지주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최악의 건설 불황에도 핵심 계열사인 은행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를 기반
2025-04-08 곽예지 기자 -
비하인드컷
은행들 "업종별 위험가중자산 차등해 달라" 요구한 까닭은
은행권이 금융당국에 2차전지, AI(인공지능) 등 신산업에 대한 위험가중자산(RWA)를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부동산 신용 쏠림이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된 가운데 은행권이 문제 해결을 위해 이 같은 인센티브를 먼저 제시한 것이다.반면 금융당국은 은행에 부동산 대출이 쏠릴 경
2025-04-08 이나리 기자 -
펫보험에도 '나이롱 환자' … 솥뚜껑 보고 놀란 당국, 보장·수수료 축소 나서
금융당국이 펫보험 제도 손질에 나섰다. 과잉진료와 도덕적 해이 우려에 따라 재가입 주기를 1년으로 단축하고, 보장 범위도 줄이기로 했다. 손해율 개선 효과는 기대되지만, 보험업계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펫보험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월부터
2025-04-07 박정연 기자 -
‘韓 0%대 성장’ 암울 전망에도 … 한은 이달 건너뛰고 5월 인하에 무게
한국은행이 이달에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대로 추락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에도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환율 변동성 확대 및 가계대출 부담으로 금리 인하 시점이 5월이 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2025-04-07 곽예지 기자 -
금융지주 밸류업 딜레마 "알짜 대출만 받는다" … 돈줄 마른 中企·자영업자 곡소리
통상 대출이 늘어나는 연초임에도 기업대출이 쪼그라들고 있다.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돈줄이 말라가는 것인데 은행들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추진을 위해 비우량 기업 대출을 줄이며 자본비율을 관리한 영향이다. 금리 인하기에도 은
2025-04-07 이나리 기자 -
尹 대통령 탄핵안 인용
'美관세·尹탄핵'에 30원 넘게 급락 … 환율 1430원대 마감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으로 급락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변화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과 대선 국면 돌입,
2025-04-04 곽예지 기자 -
尹 대통령 탄핵 인용
발 등의 불 끄게 된 금융권 … 은행‧보험 자본건전성 위협 완화될까
주요 금융그룹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따른 국내외 정세변동과 금융시장 동향을 살피기 위해 긴급회의와 위기관리위원회를 잇따라 소집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이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선고로 시장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025-04-04 이나리 기자 -
저축은행업계, PF 부실 털고 반등 노린다 … '정상화 펀드·NPL 설립'
저축은행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자산 정리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정상화 펀드 조성과 함께 부실채권(NPL) 관리 전문 자회사를 신설해 자산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시장 내 매각 수요가 여전히 부족해 정리 작업이 속도를 내기까지는
2025-04-04 박정연 기자 -
김병환 “부채불평등 대안은 지분형모기지론 … 6월에 구체계획 내놓겠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3일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들에게 “당분간 부동산 대출은 저소득층에만 해주시고 나머지 부동산 대출분은 다른 산업에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부모님한테 재산을 물려받아야만 집을 살 수 있는 건 부채 불평등”이라며 “지분형
2025-04-03 이나리 기자 -
부동산 대출 2000조, 매년 100조씩 급증 … 11년 만에 2.3배 확대
한국의 부동산 신용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1932조5000억원으로 전체 민간신용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이후 연평균 100조5000억원씩 증가하면서 11년전보다 2.3배나 확대됐다. 부동산에 대한 신용 쏠림으로 기업에 공급되는
2025-04-03 이나리 기자 -
트럼프 관세 폭풍
결국 현실이 된 트럼프發 관세 폭탄 … 다음은 ‘환율전쟁’ 시작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 결국 현실화됐다. 글로벌 관세 전쟁이 본격 시작되면서 ‘환율전쟁’도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달러 약세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평가 절하나 타국 통화의 절상을 요구하는 ‘마러라고 합의’ 추진에 나설 수 있
2025-04-03 곽예지 기자 -
본업에서 까인 돈, 부업에서 '영끌'한다 … 카드사, 기업정보조회업에 잇달아 진출
본업인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자 카드사들이 데이터 기반 신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지난해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으로 기업정보조회업이 카드사의 겸영 업무에 포함되면서 주요 카드사는 정관을 변경하고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데이터 사업의 매출 비중이 아
2025-04-03 박정연 기자 -
반값 보험료에도 "갈아탈 이유 없다"는데 … 실손 전환 '실효성' 논란 어쩌나
정부가 올해 말 출시할 차세대 실손보험 개편안을 발표했지만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보험료를 낮췄지만 비중증·외래환자의 자기부담을 대폭 상향하면서 5세대 실손의 경쟁력에 회의적인 반응이 잇따르면서다.특히 정부가 의료비 증가 요인으로 지목해온 초기 1~
2025-04-03 손혜정 기자 -
N-경제포커스
[단독] 영업통 없는 임원진, 짐 싸는 능력 직원들 … 부당대출 882억 기업은행 현주소
무릇 세상 일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마련이다. 쇄신위원회 구성, 친인척 DB 구축, 내부자신고 채널 신설, 경영자 일탈 및 내부통제 미흡 관련 직무 해임… 얼핏 보기에도 고강도 대책이다. 그렇다면 고개를 드는 의문. 이렇게까지 해야 다잡을 수 있는
2025-04-02 이나리 기자 -
산불 피해 확산에 2금융권 지원 나서 … 성금·유예 조치 이어져
국내 금융권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빠르게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카드·보험·상호금융 등 2금융권이 성금 기부와 함께 긴급 금융 지원을 통해 이재민과 피해 지역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카드사·보험사·상호금융, 업권별 지원 조치 이어져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2025-04-02 박정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