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外人, 코스피 16조 '순매수'… 역대 최대

    '큰 손'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관련 주식을 올 들어서만 16조 넘게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매수세는 한국거래소가 1998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사상 최대치다. 29일 한국거래소에

    2023-05-29 최유경 기자
  • "애플페이처럼 수수료 받자"… 삼성·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시장 '꿈틀'

    국내 간편결제 시장이 수수료 도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애플페이가 카드사로부터 결제액의 최대 0.15% 수수료를 받는 만큼 수수료 요구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뒤따른다. 29일 한국은행의 '2022년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휴대전화 제조사를 통한

    2023-05-29 최유경 기자
  • 한국 가계 빚 GDP 대비 102%… 세계 1위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102.2%로 세계34개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년 간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동안 신용이 큰 폭으로 줄어들지 않은 결과다. 향후 가계빚이 확대될 경우 금융 안정이나 경제 성장에 어려움이 뒤따를 수 있다는

    2023-05-29 최유경 기자
  • 올해 성장률 1.6% 위태… 정부도 낮출까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낮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올 상반기 수출 부진 속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딘데다 하반기 역시 뚜렷한 개선세가 보이지 않는 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은행과 KDI(한국개발연구원)이

    2023-05-29 최유경 기자
  •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경영기획부문 박병규 수석부행장과 직원들이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양평군 소재 가루매 마을에서 영농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들은 마을 농가에서 배나무 열매솎기, 하천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으며, 마을

    2023-05-29 최유경 기자
  •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맞아 '세계 새마을금고 날' 선포

    새마을금고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3개국 48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니나 쉰들러 유럽협동

    2023-05-27 송학주 기자
  •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자회사 출신 첫 행장

    자회사 대표 출신의 첫 우리은행장이 탄생했다.상업은행과 한일은행 출신이 번갈아 가면서 은행장을 맡는 전통 역시 유지되면서 두달여간의 행장 선임 공개 오디션은 상업 출신이 승기를 잡았다. 우리금융지주는 26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우

    2023-05-26 이나리 기자
  • GA, 소속은 생보지만 손보 상품 더 많이 판다

    국내 생명보험 업계에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설립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보험사는 보험상품을 제조하고 판매는 GA 소속 설계사에게 맡기는 이른바 '제판분리'를 통해 영업 효율성을 꾀하려는 전략이다.다만 이들 자회사형 GA가 확산하면서 오히려 생보사 상품 경쟁

    2023-05-26 송학주 기자
  • 부실채권 시장 매각?… 저축은행 '규제완화' 잔뜩 기대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연체채권을 캠코가 아닌 시장에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완화에 착수했다.저축은행으로서는 부실채권을 제값 받고 팔 수있는 길이 열릴 수도 있어 잔뜩 기대하고 있다.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은 전날인 2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3-05-26 박지수 기자
  • 은행권 코코본드 흥행… 채권시장 훈풍

    지난 3월 스위스 최대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 파산 사태 이후 얼어붙었던 국내 채권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지난 23일 진행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수요예측 결과 2700억원 모집에 6100억원 주문이 몰렸다.&nbs

    2023-05-26 정재혁 기자
  • 주담대 하단 3%대로 떨어졌지만… "당분간 보합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3.50%에서 동결하면서 대출 시장에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선 기준금리 동결에 관한 기대가 선반영된 데다 미국의 부채 한도 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은행들의 채권 발행까지 늘면서 당분간 금리는 현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일

    2023-05-26 최유경 기자
  • 민주당 '횡재세' 밀어붙인다… 은행권 긴장

    더불어민주당이 횡재세 도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부의 재분배라는 기본 취지를 넘어서 이재명 대표의 기본소득의 주요 재원으로 지목했다. 정부·여당은 부정적 입장이지만 절대 다수 의석을 쥔 야당의 입법 독주가 재현될 지 주목된다.26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당

    2023-05-26 안종현 기자
  • MZ세대, 비상장株 투자 어디서… '증권플러스 비상장' 140만명 돌파

    MZ세대를 중심으로 상장 전에 유망 종목을 찾아 투자하려는 2030 선학개미가 늘고 있다. 이들은 MZ세대 소비 트렌드인 '징검다리'를 투자에 접목해 꼼꼼하게 사전 검증 절차를 밟으며 안전한 투자에 주력한다. 26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올 3월말 기준

    2023-05-26 최유경 기자
  • [취재수첩] 한은 총재의 '씁쓸한' 소신발언

    "구조개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으로 해결하라고 하면 나라가 망가지는 지름길이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월 금리동결 발표 후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하나하나 곱씹어 보면 '한은 총재가 정말 이런 발언을 했다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기존 총재

    2023-05-26 최중혁 기자
  • 한은, 성장률 1.6%→1.4% 하향… "IT 경기 지연"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4%로 0.2%포인트 낮춰 잡았다. IT 경기 회복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느린 점이 고려됐다.한은은 25일 발표한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와 내년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1.4%, 2.3%로

    2023-05-25 최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