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 본격… 현대차·대한항공·SKT 등 뭉친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를 위한 기업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교통수단인 UAM 기체 제작부터 기반 시설 구축, 운항 서비스 제공까지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

    2021-05-09 이성진 기자
  •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또…아르바이트 나선 20대 대학생 '참변'

    군대를 제대하고 용돈을 벌기 위해 평택항에서 컨테이너 뒷정리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대학생이 300kg 철판 지지대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족과 시민단체들은 이번 사고가 산업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인재(人災)'라며 진상 규명과 대

    2021-05-07 박예슬 기자
  • "코폴리에스터 끌고 바사 밀고" SK케미칼, 역대 최대 호실적 달성

    SK케미칼이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K케미칼은 7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3787억원, 영업이익 73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다.매출액의 경우 전분기 3216억원에 비해 17.7

    2021-05-07 성재용 기자
  •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6237억… 11분기 만에 두 자릿수 이익률

    롯데케미칼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683억원, 영업이익 623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매출액은 전분기 3조2197억원에 비해 29.4% 증가하면서 지난해 2분기 2조6822억원 이후 3개 분기 연속 개선세를 시현했다. 지난해 1분

    2021-05-07 성재용 기자
  • 방위산업공제조합 출범… 초대 이사장에 안현호 KAI 대표

    방산업체 및 방산관련업체들의 자율적인 경제활동을 도모하고 방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보증과 공제사업 등을 수행하게 될 방위산업공제조합이 공식 출범한다.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방위산업공제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7일 서울 공군회관 사파이어홀에서 130개사를 대표하는 40여

    2021-05-07 이연춘 기자
  • 현대차-기아-현대캐피탈-제주도, V2G 상용화 협약

    현대자동차·기아는 현대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와 V2G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V2G는 전기차로 주행 후 배터리에 남은 전기를 건물이나 외부 장소로 보낼 수 있는 양뱡향 충전을 말한다. 전기차가 남은 전력을 활용하는 일종의 에너지저장장치(ESS)

    2021-05-07 박상재 기자
  • 중견련 "투자세액공제 3%→10% 늘려달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통합투자세액공제율 확대,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개선 등 중견기업 정책 개선을 건의했다.간담회에는 이 전 대표와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 최

    2021-05-07 박소정 기자
  • 현대중공업, 함정 스마트솔루션 기자재 개발 착수

    현대중공업그룹이 차세대 함정의 스마트 환경 구축을 위한 기자재 개발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7일 부산 현대글로벌서비스 본사에서 한국조선해양, 현대글로벌서비스, 아비커스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한국선급(KR)과 ‘함정용 스마트 솔루션 기자재 개발 및

    2021-05-07 이연춘 기자
  • 택배노조, 파업 가결… 2000여명 배송 보이콧 나설 듯

    민노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은 7일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77.0%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다만 파업 돌입 시기는 위원장에게 위임하며 부분 파업으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파업 시기는 애초 예고됐던 11일이 아니며,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2021-05-07 이연춘 기자
  • 신일전자 '4계절 강자' 된다… 매출 5000억 도전장

    '선풍기 명가' 신일전자가 계절가전에서 종합가전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025년 매출 5000억, 영업이익 500억 달성을 새 목표로 내세웠다.지난해 매출 1724억원에 견줘 매년 매출을 20%씩 성장시켜 5년내 3배로 늘리겠다는 야심차 포부

    2021-05-07 박소정 기자
  •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481억…전년比 17.3%↓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17.3% 감소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7% 늘어난 2조6926억원이다.매출은 이커머스 산업 성장과 해상·항공 포워딩 물량 증가, 국가봉쇄 해소에 따른 글로벌

    2021-05-07 이연춘 기자
  • '안녕' 못한 회장님들… 최신원·조양래·홍원식 수난

    최근 재계 회장들이 잇따라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면서 수난을 겪고 있다. 사정당국이 겨눈 칼 끝에 법정에 서는가 하면, 자녀와의 갈등으로 성년후견심판을 받고 코로나에 편승한 황당 마케팅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다.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지난 2월

    2021-05-07 이연춘 기자
  • 랜드로버·캐딜락·혼다, 수입차 변방으로 밀렸다

    수입 자동차 업계가 코로나와 경기 불황에 아랑곳 않고 판매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재규어와 랜드로버, 캐딜락 등 일부 업체는 사정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수입차 선호현상의 아무런 덕을 보지 못해 변방으로 밀려나는 모습이다.7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랜드로

    2021-05-07 박상재 기자
  • 여기어때, 새 수장에 정명훈 전 CVC캐피탈 대표 선임

    여기어때의 새 수장으로 정명훈 전 CVC캐피탈파트너스 한국 사무소 대표가 선임됐다.7일 여기어때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정 신임 대표를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1일 임시주총을 거쳐 취임한다.정 대표는 서울대(기계공학과)와 존스홉킨스대(국제경제학 석

    2021-05-07 박소정 기자
  • 대한항공, 'UAM사업' 뛰어든다… "자체 기술 개발"

    대한항공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장점을 지닌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시장에 진출한 뒤 궁극적으로 자체 UAM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복안이다.대한항공은 기체 제작기술과 항공관제 시스템 분야에서 우위에 있다고 보고

    2021-05-07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