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산련 "영국-베트남 FTA 공식 발효… 인증수출자 자격 취득 필요"

    10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영국과 베트남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UKVFTA)이 5월1일부로 공식 발효됐다고 밝혔다.베트남의 경우 2020년 8월 EU와 FTA를 발효했으나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로 지난해 12월 베트남과 영국이 별도 FTA를 체결했고, 양국의 내부

    2021-05-10 성재용 기자
  • LG화학 팜한농, 파키스탄서 원예용 살충제 '하나로' 출시

    팜한농이 자체 개발 신물질 살충제 원제 '비스트리플루론(Bistrifluron)'으로 만든 '하나로(HANARO) 유제'를 파키스탄에 출시한다.10일 팜한농에 따르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목화를 많이 생산하는 파키스탄에서는 목화 재배의 주요 문제 해충인 가루이 피해가

    2021-05-10 성재용 기자
  • 코오롱플라스틱, 1Q 매출 954억원…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

    코오롱플라스틱은 10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53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의 경영실적을 공시했다.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783억원에 비해 21.6%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9억원에서 389% 뛰었다.

    2021-05-10 성재용 기자
  • 카젬 사장 다시 출국금지… 한국GM "법적대응 하겠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한국GM이 카허 카젬 사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은 최근 카젬 사장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카젬 사장은 2017년부터 24곳의 협력 업체에서 근로자 1700여 명을 불법으로 파견받은

    2021-05-10 박상재 기자
  • 소프트웨어 인재 영입 박차… 현대차·기아·모비스 총력전

    현대자동차그룹이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인재 모시기 전쟁에 들어갔다. 전통의 제조업체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통신기술 등으로 중심을 옮겨가기 시작한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잘 개발해 적용하느냐가 수십 년간 주도권 향배를 가를 열쇠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0일 업계

    2021-05-10 박상재 기자
  • 여기어때 정명훈 플레이어로… "항공·렌터카 신사업 검토"

    여기어때가 2년만에 대표를 바꿨다.인수를 주도했던 정명훈 전 CVC캐피탈파트너스가 새로운 수장이 됐다.투자 전문가에서 인수회사의 경영자로 나서는 이례적인 행보다. 직접 플레이어로 뛸 정 대표의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플랫폼 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고 대주주인 글로

    2021-05-10 박소정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 배터리팩 속도… "2030년 年 매출 5000억"

    두산인프라코어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팩 시제품 1호기를 제작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인프라코어는 배터리팩 사업과 전동화 제품 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배터리팩은 전동화 기기에 장착되는 배터리 시스템의 최종 형태다. 셀 단

    2021-05-10 이연춘 기자
  • 포스코? 현대글로비스?… HMM 매각설 재점화

    HMM 매각설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유례없는 호실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내달 만기가 돌아오는 3000억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쥔 산업은행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MM이 발행한 190회 전환

    2021-05-10 이연춘 기자
  • 80주년 한국앤컴퍼니, 미래전략은… 'S.T.R.E.A.M'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S.T.R.E.A.M’이라는 새로운 미래 전략을 10일 공개했다.S.T.R.E.A.M은 △친환경 배터리와 신재생에너지(S) △타이어 및 관련 산업(T) △미래 기술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R) △전동화(전기 구동력

    2021-05-10 박상재 기자
  • 현대차, 전기차 충전 대행 서비스 시작… '마이현대'로 예약

    현대자동차는 전기차를 타는 소비자를 위한 ‘픽업 앤 충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픽업 앤 충전 서비스는 현대차가 지정된 위치에서 차를 건네받아 배터리를 충전하고, 간단한 실내 청소를 해 소비자에게 가져다주는 것이다. 일종의 충전 대행인 셈이다.현대차는 자사

    2021-05-10 박상재 기자
  • 기업들, 코로나 회복 아직… 만기 도래 회사채 36兆 큰 부담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한 기업 금융지원 대책들이 시장불안을 완화하는데 기여했으나 주요 지원대책의 실적이 저조한 상황으로, 지원요건 등 문턱을 낮춰 기업들의 활용도를 제고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직은 기업들이 코로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판단하기에는

    2021-05-10 이연춘 기자
  • 일몰규제 폐지 시늉만… 9200건 중 266건에 그쳐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규제 일몰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경련은 10일 현행 규제일몰제가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호주와 같이 규제시행 후 10년이 경과하면 자동적으로 폐지(repeal)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재입법(

    2021-05-10 이연춘 기자
  • ‘르쌍쉐’ 위기, 벤츠·BMW 2곳에 내수 판매 밀렸다

    한국GM과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외국계 3사가 수입차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BMW 2곳에 판매 실적이 밀렸다. 경영난과 노사 갈등,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등의 악재가 겹치며 판매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9일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메르

    2021-05-09 박근빈 기자
  • 현대차, 아마추어 레이싱팀 '팀 HMC' 5년 연속 후원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아마추어 레이싱팀을 후원한다.현대차는 9일 서울 대치동 오토웨이타워에서 레이싱팀인 ‘팀 HMC’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과 김주현 팀 HMC 단장 등이 참석했다.올해 창단 5

    2021-05-09 박상재 기자
  • 인도 진출 한국 기업 700여곳 ‘초비상’… 최악의 코로나 확산 탓

    인도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달으면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생산 공장만 최소한으로 돌리고 있으며, 봉쇄령 강화 등 조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9일 업계와 코트라에 따르면 인도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약 700곳으로 봉쇄 정책에

    2021-05-09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