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일리(illi)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리 브랜드 모델 전지현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이마트 왕십리점을 방문했다.이날 전지현은 일리 런칭 1주년을 축하하며 소비자들과 런칭 1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일리는 피부 보습과 탄력을 중점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아모페퍼시픽의 한방 화장품이다.
press@newdaily.co.kr
작년 상속세 대상 중산층 5700명 육박 … 과표·세율 조정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