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스타들의 훈훈한 이웃사랑이 계속되고 있다.서울 강남구청과 코레일이 마련한 한류스타 기부존인 G+스타존에서 29일 오후 클라라와 비투비가 강남구의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을 돕는 취지로 재능기부에 나섰다.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중국 상해TV 한위싱동타이의 김영익 PD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망설임 없이 동참한 스타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press@newdaily.co.kr
불황 늪 빠진 석유화학산업… 정부 금융·재정지원 연내 발표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