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이벤트 · 할인행사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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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무더위를 앞두고 뷰티업계가 분주하다.여름을 겨냥한 제품들을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SWISSPURE)는 여름을 맞아 '쿨 섬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달말까지 계속되는 스위스퓨어 쿨 섬머 스페셜 이벤트는 각 품목별로 증정행사와 할인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가령 백탁 현상이 없어 인기가 높은 선블록워터젤 2종과 알프스 허브 성분을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전품목들은 원플러스원(1+1) 행사가 적용된다.증정품은 가격이 동일한 다른 제품이면 교차 선택이 가능하다.에센셜 모이스춰 세럼, 아쿠아 훼이셜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들은 1개 구매 시 '볼류밍 디 링클 아이크림(30ml, 2만원)'정품을 증정한다.스킨케어 미니어처와 수분케어 미니어처 3종 세트는 정가보다 50% 할인된 5천원과 4천원에 각각 판매된다. 모이스춰 클렌징 크림, 센서티브 클렌징 크림 등 클렌징 크림 3종과 립앤아이 리무버는 마일리지 1천점으로 구매 가능하다.스위스퓨어 정창현 신브랜드 기획팀장은 "스위스의 천연 원료를 함유해 피부 자극이 적은 스위스퓨어 제품들로 올 여름을 대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며 "스위스퓨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