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기념, 6~7일 예술의전당서 'SUHD TV-무선 360 오디오' 전시

  • ▲ ⓒ삼성전자.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6~7일 이틀 동안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국립오페라단의 광복 70주년 기념작 '주몽' 공연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은 초고화질 삼성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