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아인-박보영' 미팅에, 김풍 셰프 직접 만든 도시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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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출시를 기념하는 의미로 예약 가입자 100명을 초대해, 유명 연예인, 인기 셰프와 함께하는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3일 오전 8시부터 LG유플러스 강남직영점에서 영화배우 유아인과 박보영이 참석한 가운데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인기 셰프인 김풍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받게 된다.
아이폰 1호 가입자는 17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제공받게 된다. 또 선착순 100명의 가입 순서에 따라 LTE 빔,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LG전자의 최신 노트북, 로봇 청소기, 공기 청정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폰6s 론칭 행사 참여 방법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행사 참여 신청은 20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20일 개별 연락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