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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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생명이 지난달 15일 출시한 '행복한실버NH3대질병보험'이 시판 3주만에 1만건 판매를 돌파했다.

    이 상품은 61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실버층 전용 건강보장상품으로, 10년 만기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만기 환급금은 100만원이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을 주계약으로 보장하며, 보장금액은 1주과 기준 일반암 2000만원,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은 1000만원이며, 의무부가특약으로 암 사망 1000만원을 보장한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실버층을 위한 보험상품은 기업과 고객,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꼭 필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상품개발에 힘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