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산업디자이너 톨스텐 밸루어, "사용성-디자인' 극찬""편안한 그립감에 대화면 디스플레이, 최고의 사용가지 체공 기대"
  • ▲ G6 발표 행사 공식 초청장. ⓒLGE
    ▲ G6 발표 행사 공식 초청장. ⓒLGE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G6가 세련된 디자인, 최적의 사용성으로 극찬을 받았다.

    22일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톨스텐 밸루어는 LG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G6는 아름다운 외관, 똑똑한 기능, 최적의 사용성이 조화를 이뤘다"고 호평했다.
     
    벨루어는 한 손으로 편안하게 쥘 수 있는 크기와 둥근 모서리를 극찬하며 "대화면이 주는 편리함을 잘 표현했다. 진정한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디자인의 정수"라 치켜세웠다.

    G6는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그립감과 전면부를 꽉 채우는 대화면을 동시에 구현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5.7인치 QHD+(2880ⅹ144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풀비전은 모서리에 곡선 디자인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담았다.

    LG전자는 유튜브를 포함한 자체 소셜미디어에 밸루어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이는 G6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수영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FD담당(상무)은 "꽉 찬 대화면의 풀비전 디스플레이, 편리한 사용성,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LG G6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