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종 사장 등 임직원 70여명, 서울 하늘공원서 200여그루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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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8일 창립 36주년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KTB투자증권 한마음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석종 사장과 임직원 70명은 하늘공원에서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심었다.
- ▲ KTB투자증권 최석종 사장(첫줄 우측 일곱번째)이 창립36주년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1981년 국내 최초 벤처캐피털 회사로 설립된 한국기술개발을 모태로 하고 있다. 2008년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았다.현재 KTB자산운용, KTB신용정보, KTB네트워크, KTB PE 등 주요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IB전문 증권사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