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등 3종, 22일~25일 첫 선사업 설명회, 사은품·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펼쳐
  • ▲ 오가닉(네츄럴)ⓒKCC
    ▲ 오가닉(네츄럴)ⓒKCC

     

    KCC는 2018년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 3종을 출시하고,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 및 건축자재 전시회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1일 밝혔다.

    2018 신규 패키지는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등 3종으로, KCC 컬러&디자인센터에서 그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기존의 3가지 스타일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업데이트 했다.

    또 고객 소비 패턴과 트렌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객에게 사랑받은 인테리어 상품들은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부분 교체하여 새롭게 내놓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홈씨씨인테리어 부스를 방문한 고객은 신규 패키지 3종이 전시되어 있는 쇼룸에서 각 패키지의 거실, 침실, 주방, 욕실 등의 공간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확인할 수 있다.

    창호, 바닥재, 욕실자재 등 KCC의 다양한 건축자재도 별도의 단품 특화존을 통해 전시해 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부스 방문 고객 및 신규 가입 회원, 인테리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및 할인 이벤트를 경향하우징페어 현장 및 온라인으로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KCC는 신규 인테리어 파트너 모집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22일과 23일 각각 오후 2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06A호에서 진행한다.

    홈씨씨인테리어 부스에서는 상시 인테리어 파트너 관련 상담도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업설명회 및 전시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KCC의 경향하우징 페어 참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 부스로 참가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자재 기업에 걸맞게 신규 패키지 소개, 홈씨씨인테리어 사업 설명회 개최, 최신 인테리어 정보 및 트렌드 제공, 친환경 건축자재 소개 등 건축문화의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