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스킨라빈스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체리쥬빌레' 출시 31주년을 기념하는 사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1년간 체리쥬빌레의 판매량은 싱글컵 기준 1,84억 개가 팔렸다. 체리는 5.9억개가 사용됐다. 

    배스킨라빈스는 체리쥬빌레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체리쥬빌레31'을 선보였다. 체리아이스크림에 마젠타, 레드 체를와 초콜릿 칩으로 더해 풍부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