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외환시장이 올해 마지막 날 휴장하고, 내년 첫 영업은 1시간 미뤄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은행 간 외환시장이 오는 31일 휴장한다고 밝혔다. 

    개장시간은 오는 2일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된다. 마감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기존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