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변호사선임비용·교통사고처리지원금 가입금액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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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은 4월 1일부터 온라인채널 '#JOY다이렉트'를 통해 ‘JOY운전자보험’을 개정 판매한다.이번 개정은 보다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업계 유일의 차별화된 보장을 신설하고, 핵심담보의 가입금액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먼저 업계 최초로 ‘든든플랜’에 음주·무면허·뺑소니 교통사고사망·상해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또 ‘표준플랜’의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가입금액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가입금액을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높였다. 든든플랜의 경우 각각 2000만원, 1억원으로 확대했다.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월 보험료가 2900원으로 동일한 ‘29플랜’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무사고시 제공되는 월납보험료 8% 할인혜택도 그대로 유지한다.또 이번 상품개정을 기념해 JOY운전자보험 가입 시 누구에게나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을 100% 지급한다. 단 2회차까지 정상납부된 고객에 한해 익월말에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