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프리미엄 퍼프형 세제 출시24일부터 틱톡 및 인스타그램서 진행퍼프형 세제 간편한 사용과 뛰어난 세탁력 홍보
  • P&G 다우니는 24일부터 프리미엄 퍼프형 세제를 알리기 위해 틱톡(TikTok) 및 인스타그램에서 퍼프 변신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다우니 퍼프 세제는 12g의 퍼프 안에 P&G의 최신 기술을 담은 제품이다. 

    고효율 얼룩 제거 기능이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별도 계량 없이 빨래 1회당 한 개의 퍼프를 세탁기에 넣으면 된다. 다우니는 퍼프 변신 챌린지를 통해 프리미엄 퍼프형 세제의 편리함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퍼프 변신 챌린지는 쌓여있는 빨래 더미 사이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 다우니 퍼프형 세제를 던진 후 깨끗하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이는 챌린지이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창의성을 동원해 던지는 포즈나 변신 후의 모습을 색다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흥미 요소를 더했다.

    다우니 세탁 세제 앰배서더인 개그맨 김재우가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재치 넘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최근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재미있는 참여형 챌린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여자들은 틱톡 검색창에 #퍼프변신챌린지를 검색한 후, 공식 영상을 참고 삼아 다우니 틱톡 필터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영상을 촬영해 해시태그인 #퍼프변신챌린지, #던지면빨래끝, #다우니퍼프세제’와 함께 자신의 틱톡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퍼프형 세제를 던져 세탁 후 깨끗하게 변신한 모습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표현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3명을 선정해 아이패드 에어(1명),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2명),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만원권 (1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