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컴퓨터과잉질환 보장 '어린이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는 1일 컴퓨터과잉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맞춤보장하는 어린이보험 '오렌지 주니어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우선 주계약을 재해장해보장을 담보해,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질병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컴퓨터과잉사용으로 발생하는 있는 추간판장애 등 질환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추간판장애 및 컴퓨터과잉질환수술특약을 가입한 경우 ▲추간판 치료 1회당 300만원 ▲컴퓨터과잉질환 수술 시 1회당 30만원을 보장한다.

또 피부질환수술특약에 가입하면 피부질환 수술 1회당 30만원을 보장하고, 골절깁스치료특약은 재해골절 진단금부터 깁스치료급여금까지 지급한다. 

이 밖에도 성인이 된 후에도 100세까지 보장하는 20종의 비갱신형 특약과 2종의 갱신형 특약으로 꼭 필요한 보장을 골라서 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