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식 수수료 우대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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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올원뱅크에서 주식계좌 개설하고 혜택 받기’ 이벤트를 내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 앱을 통해 NH투자증권 나무(NAMUH)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에겐 CMA 발행어음 연 3.0%(세전, 만기3개월)의 우대수익률을 100만원 한도 제공한다.
해당 신규 고객은 NH투자증권 나무에서 제공하는 국내주식 평생 우대(우대수수료율 0.0006923%), 100만원 거래 시 수수료 6.9원,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0.09%(미국· 홍콩·중국·일본·영국·독일·호주·베트남·인도네시아), 환전 우대 100%(미국·중국·
일본·홍콩)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만명에게는 신청계좌로 투자지원금 20달러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올원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