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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추석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으로 "마음 전해요"

‘오래 살면서 복 누리라’는 의미의 청주 ‘백화수복’77년 전통의 국산 쌀 활용한 깔끔한 맛이 특징차례용 및 선물용으로 1만원대 합리적인 가격

입력 2021-09-16 17:58 | 수정 2021-09-16 17:58

▲ ⓒ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의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백화수복’은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77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병목 캡씰(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유의 깊은 향과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ℓ, 1.8ℓ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700㎖ 4900원, 1ℓ 7100원, 1.8ℓ 1만1000원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77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제품”이라며 “가격도 5000원 대에서 1만원대까지 합리적이라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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