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앤올룹슨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올인원 미니멀리스틱 TV '베오비전 콘투어(BeoVision Contour)'와 스마트 무선 스테레오 스피커 '베오랩28(Beolab 28)'을 선보이고 있다.

    '베오비전 콘투어'는 4K OLED 디스플레이에 뱅앤올룹슨만의 스피커 솔루션을 갖췄다. 48·55형의 중형급 크기에 높은 화질과 몰입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가격은 우드커버 기준 55형 1,190만원, 48형 1,020만원이다.

    '베오랩28'는 무선 연결 기능을 결합한 커넥티드 스테레오 스피커다. 지름 25cm의 슬림한 디자인과 무대의 막이 열리듯 외부 커버가 젖혀지는 모션이 특징이다. 빔 위드 컨트롤, 액티브 룸 컴펜세이션 등의 기능으로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가격은 2,190만원이다.
  • ▲ 베오비전 콘투어 ⓒ강민석 기자
    ▲ 베오비전 콘투어 ⓒ강민석 기자
  • ▲ 베오비전 콘투어 ⓒ강민석 기자
    ▲ 베오비전 콘투어 ⓒ강민석 기자
  • ▲ 베오랩28 ⓒ강민석 기자
    ▲ 베오랩28 ⓒ강민석 기자
  • ▲ 베오랩28 ⓒ강민석 기자
  • ▲ 베오랩28 ⓒ강민석 기자
    ▲ 베오랩28 ⓒ강민석 기자
  • ▲ 베오랩28 ⓒ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