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 서울 롯데마트 은평점 콜리올리 매장에서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롯데쇼핑
    ▲ 19일 서울 롯데마트 은평점 콜리올리 매장에서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펫 전문 매장 '콜리올리'를 은평점과 광주수완점에 선보인다. 

    '콜리올리'는 브로콜리처럼 복슬복슬한 강아지 '콜리'와 올리브처럼 동글동글한 고양이 '올리'가 만나 반려동물의 행복한 라이프를 꿈꾸는 롯데마트의 새로운 '펫 토탈 스토어'다. 

    롯데마트는 유통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건강 기능식 특화존을 구성했다. 또 반려동물 병원, 미용실, 보험, 장례 등 기본적인 서비스와 반려동물 인식표 맞춤 제작, 펫 전용 사진 촬영 공간 제공 등 이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진=롯데쇼핑)
  • ▲ 19일 서울 롯데마트 은평점 콜리올리 매장에서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롯데쇼핑
  • ▲ 19일 서울 롯데마트 은평점 콜리올리 매장에서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