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고흐 인사이드 : 더 씨어터' 전시가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그라운드 시소에서 열린 가운데 고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7개의 챕터로 이뤄진 색션명 만으로도 반 고흐의 삶을 따라, 그의 삶과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