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미래에셋페이를 활용한 아이폰 전용 간편터치결제 서비스를 서울∙제주지역 약2,000여 점포에서 편의점업계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동안 국내 아이폰 유저들은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세븐일레븐에서 미래에셋페이를 통해 애플페이와 같은 간편터치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서울∙제주지역을 시작으로 11월부터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아이폰 간편터치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세븐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