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얀 쿠브레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얀 쿠브레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 달 동안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얀 쿠브레(YANN COUVREUR)'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프랑스 스타 파티시에 '얀 쿠브레'가 만든 디저트 브랜드로 파리 마레지구의 매장은 프랑스 방문시 꼭 들러야 할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초콜릿 무스와 헤이즐넛 프랄리네(프랑스식 초콜릿)이 곁들여진 케이크 '메르베이유(9천원)'와 양파·소시지 등이 토핑으로 올라간 페이스트리 '핫폭스 오리지널(1만 1,100원) 등 30여 종의 디저트를 선보인다.(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