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 할인 및 최대 7% 카드 즉시할인 등 혜택행사 이후 일주일간 '애프터위크'로 추가 할인고객 선택 브랜드에 최대 50% 할인 '브랜드픽'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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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이 2월 퍼스트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퍼스트먼데이는 롯데온에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정기 세일로, 이후 일주일간 애프터위크를 통해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2월 퍼스트먼데이에는 고객이 직접 특정 브랜드를 선택해 할인 받을 수 있는 ‘브랜드 픽(PICK)’ 혜택을 새롭게 준비했다. 롯데온이 선정한 인기 브랜드 10여개 중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 3개를 선택해 추가로 최대 25%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브랜드 픽 혜택과 퍼스트먼데이 혜택을 더하면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이번 브랜드 픽에서는 밸런타인데이와 봄 맞이 시즌에 맞춰 테마별로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입생로랑 뷰티’와 ‘에스티로더’ 등의 뷰티 브랜드를, 봄맞이 쇼핑 상품으로 여성 의류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와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 등을 선정했다.대표 상품으로 ‘에스티로더 갈색병 세럼 세트’ 구매 시 동일한 용량의 정품 1개를 증정하고 엘포인트 3000점을 적립해주며, ‘CJ 비비고 왕교자+수제만두’를 최종 혜택가 1만 3340원에, ‘까사미아 뉴로건 4인 리클라이너’를 최종 혜택가 230만원대에 판매한다.오는 8일부터 13일까지는 애프터위크를 진행해 퍼스트먼데이 수준의 혜택을 일주일 간 이어간다. 행사 기간 최대 15% 할인 쿠폰 및 카드사별 최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