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올해 5G 가입자 비중이 60%에 육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9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김영진 KT CFO는 "2021년 5G 가입자 비중 45%를 목표로 했는데 이를 실제로 달성했다"며 "2022년 말에는 60%까지 증가를 예상한다. 무선 서비스 매출과 무선 ARPU(가입자당평균매출)도 전년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