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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LGU+, 산업현장 이상진단 솔루션 개발 外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e스포츠 진로프로그램 운영KT, 올레TV에 댄스강습 콘텐츠 선봬네이버 D2SF, 헬스케어 스타트업 ‘가지랩·프리딕티브’ 투자

입력 2022-08-17 11:40 | 수정 2022-08-17 11:40

▲ ⓒLG유플러스

◆ LGU+, 산업현장 이상진단 솔루션 개발

LG유플러스는 B2B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산업현장 정보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현장에 적용한 설비 예지보전과 이상진단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온수배관 이상진단 솔루션은 열수송관 주변 지표면에 지열 측정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진동·지열·기울기 등을 주기적으로 측정한다. 송수관이 매설된 환경정보를 활용해 진단하는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능을 탑재했다.

가스배관 이상진단 솔루션은 가스가 배출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30~40㎑ 대역 초음파의 세기를 측정해 가스 누출을 탐지한다. 또한 추세 이상예측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임계치에 도달하지 않아도 미리 이상 발생시점을 예측할 수 있다.

전영서 LG유플러스 CTO 기업서비스개발Lab장은 “향후 스마트팩토리와 산업Io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을 확보해, 고객에게 더 가치 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e스포츠 진로프로그램 운영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빅픽처인터렉티브와 청소년 e스포츠 진로 교육 프로그램 ‘프로드리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e스포츠 전문교육기관 ‘게임코치 아카데미’와 e스포츠 진로 특강과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전국 20여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e스포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협약 기관은 각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 활용해 청소년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특강 강사 파견과 진로 체험 공간대여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e스포츠 분야에서 꿈을 이루고 싶은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KT, 올레TV에 댄스강습 콘텐츠 선봬

KT가 원밀리언과 댄스 강습 애플리케이션 ‘원밀리언 홈댄스’를 올레tv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밀리언은 유명 안무가 김혜랑이 공동대표로 활동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 아카데미다. 구독자 수가 약 2500만 명 이상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글로벌 댄스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KT의 기가지니A, 기가지니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원밀리언 홈댄스’ 앱을 실행시켜 원밀리언의 전문적인 댄스 강습을 집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셋톱박스에 웹카메라를 연결하면 듀얼 스크린 미러 기능으로 안무가와 본인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연습할 수 있다.

KT는 AI 댄스 모션 분석 기술을 적용한 버전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실시간으로 AI가 이용자의 동작이 안무가와 얼마나 유사한지 분석한다. 강습이 끝난 뒤 이용자와 안무가의 댄스 영상을 비교하고, 활동량을 평가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원밀리언의 전문적인 댄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IPTV 서비스 생태계가 Z세대까지 확대되고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네이버 D2SF, 헬스케어 스타트업 ‘가지랩·프리딕티브’ 투자

네이버 D2SF가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혔다.

가지랩은 개인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설문을 통해 개인의 문제를 파악하고 영양∙운동∙수면∙휴식 등 웰니스 전반에 걸쳐 최적의 솔루션과 커뮤니티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MVP(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를 거쳐 2023년 정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딕티브는 북미 스타트업으로, 유전체 분석 정보를 담은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질병과 약물 민감도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손톱 채취 방식으로 2만여 개 유전자를 분석해 2만 2500여개 질병, 780여 개 약물 민감도를 예측하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이번에 신규 투자한 두 팀은 웰니스, 유전체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와 예방 의료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네오위즈, 블루포션게임즈와 ‘에오스 레드’ 온보딩 계약

네오위즈는 블루포션게임즈와 ‘에오스 레드’의 플랫폼 온보딩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오스 레드의 인텔라X 온보딩과 함께 P&E 버전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네오위즈가 맡는다.

에오스 레드는 ‘에오스’ IP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MMORPG이다. 오픈 필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성전과 영지전, 길드 레이드, PK 시스템 등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2019년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0년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진출했다.

9일 공개한 인텔라 X는 탈중앙화 가치를 실현하는 네오위즈의 웹 3.0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모든 참여자들에 대한 보상 제공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폴리곤 네트워크에 구축해 연내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배태근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인텔라 X의 핵심가치를 실현해 나가며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 원스토어, 블소2 1주년 단독 프로모션 진행

원스토어가 엔씨의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 1주년 업데이트와 원스토어 런칭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 속에 숨겨진 프로모션 코드를 찾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는 고객에게 블소2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23일까지 영상 속 코드를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7일에 공개하는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20% 할인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 할인 혜택이 담긴 쿠폰팩이 주어진다.

블소2 1주년 사전 예약 고객 대상에게는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23일까지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누구나 4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향후에도 원스토어 이용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게이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엔씨, ‘길드워2’ 23일 스팀 출시 확정

엔씨의 북미법인 엔씨웨스트가 ‘길드워2’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길드워2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제작한 PC온라인 MMORPG다. 2012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6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해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스팀 신규 이용자는 기존의 길드워2 이용자들과 함께 동일한 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이용 가능하다.

엔씨웨스트는 스팀 이용자를 위해 길드워2의 모든 확장팩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컴플리트 컬렉’을 출시한다. 컬렉션을 구매한 이용자는 확장팩 3종 ▲가시의 심장 ▲패스오브파이어 ▲엔드오브드래곤즈와 스토리 확장 콘텐츠 ‘리빙월드’의 5개 시즌을 즐길 수 있다.

길드워2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유럽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2’ 기간 동안 이용자 대상의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길드워2 개발진과 함께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25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 위메이드, 위메이드커넥트 ‘OVE : N 제네레이션’ 온보딩 계약 체결

위메이드가 위메이드커넥와 ‘OVE : N 제네레이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커넥트의 투자회사 플레로엔이 개발한 OVE : N 제네레이션은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해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전투를 펼치는 수집형 RPG다.

2016년 출시한 ‘여신의 키스’ 후속작으로 기존 작품보다 업그레이드한 캐릭터가 추가됐고,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작업을 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컴투스, 컴투버스 경력직 특별채용 실시

컴투스의 메타버스 기업 컴투버스가 인재 영입을 위한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으로 가상 오피스를 비롯해 금융, 문화, 라이프, 의료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컴투버스 생태계 구축 사업에 투입할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플랫폼 개발 ▲프로그래밍 ▲서비스 기획 ▲아트 ▲사업·마케팅 등 전 직군에 걸쳐 진행하며,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9월 4일 자정까지 컴투버스 특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가 이뤄지며, ‘원클릭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 지원자들은 포트폴리오 등록만으로 간편하게 접수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2주간의 서류심사를 거쳐 1차 비대면 면접, 2차 대면 면접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컴투스 그룹은 인재 추천 제도도 운영한다. 사내 임직원의 추천을 통해 채용이 성사될 경우 추천인뿐 아니라, 추천을 받아 입사하는 입사자에게도 3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를 제공한다. 모든 입사자에게는 리플레시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컴투스 임직원이 아니어도 사외 추천 제도를 통해 인재 영입을 도울 경우 1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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